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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CBMC 여성대회, ‘은혜와 영광의 자리’ 울산에서 성황리에 열려

장성수 편집장 - 11/23 조회수 650

 

비즈니스와 하나님 나라를 연결한 실업인&전문인 여성 리더들의 축제

2025년 11월 21~22일, 울산 수영로교회 베이스캠프에서 열린 7CBMC 여성대회가 전국 CBMC 여성 실업인&전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올해 주제는 ‘CBMC 여성리더, 자녀세대를 품다’로, 가정·일터·사회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살아가는 여성 실업인&전문인 리더들의 사명과 비전을 새롭게 세우는 자리였다.

대회 기간 내내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비즈니스”,“신앙과 경영의 연결”,“커넥팅을 통한 협력”**이라는 CBMC 고유의 정신을 깊이 나누며, 일터 사역의 본질을 다시 확인했다.

 

 

개회: 은혜의 시작…“여성 리더의 자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자리”

 제7회 여성대회는 김용옥 명예회장님의 기도로 시작 되었다. 예동열 목사님은 '하나님의 동역자로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3:14 말씀을 설교해 주셨다.


 

이어 정성식연합회장과 박혜정대회준비위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개회 말씀에서 장윤희 중앙회 여성위원장은 “여성 리더 한 사람을 통해 가정이 세워지고, 일터가 변화되고, 다음 세대가 살아난다”며 “우리가 일하는 모든 영역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 우리 여성 리더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길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범철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라" 는 사명을 품은 어머니로써, 인류의 모태이자 세상의 절반인 여성리더들이 가정과 일터, 사회 속에서 믿음과 헌신의 본을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시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기도 시간에서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는 CBMC 여성 실업인&전문인들을 위해 은혜와 지혜를 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드려졌다.

 

강의·간증: 비즈니스와 하나님 나라를 연결하는 ‘실업인&전문인 사역의 본질’

대회 전체를 이끈 강의들은 모두 ‘여성 리더십’과 ‘복음적 비즈니스’라는 핵심을 향해 있었다

 

안귀옥 변호사 - '부르심의 여정'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역경을 이겨낸 강의를 통해 주님 안에 있는 여성리더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복음속에서 성장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었다.

 

김용준변호사 – ‘지워지는 여성, 복음 불법화’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의 저자 김용준변호사는 우리 자녀세대들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지켜내라는 강의를 너무도 열정적으로 해서 듣는 이들이 도전받고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다음시간인 팀미션의  질문 주제가 되었다.

 

도은미목사 – ‘다스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한국 두란노 아버지학교 가정사역 프로그램 창설자인 도목사는 ’여자의 삶이 남성의 부수적인 존재가 아니라 주도적인 삶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듯 남편과 가정을 섬기며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이끌어 갈 리더가 되자‘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며, 특유의 입담과 유머섞인 강의로 강의시간 내내 웃음이 가득한 강의를 진행 했다.

 

서영순대표 - ‘그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최고의 뷰티 컨설턴트이자 여성들의 리더로 우뚝서서 이끄는 화려한 모습의 서대표의 모습 이면에 불신자 가정에서의 핍박속에서 가정사역과 일터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간증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마침내 성공하심을 보여주는 간증이었다.

 

박보서대표 - ‘내 인생의 전환점, 주님과의 만남’

주님을 전혀 모르던 박대표에게 갑자기 찾아오신 하나님, 강하고 담대히 야베스의 기도를 부르짖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실천하는 박대표의 간증을 통해 우리모두가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헤쳐나갈 때 모든 일을 이룰만한 힘도, 지혜도 주신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전했다.

 

 

축하 공연·특송: 울산을 울린 은혜의 찬양

여성대회에는 여러 지역 여성위원회가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찬양과 공연을 올렸다.

  • 울산CBS 여성 중창단
  • 성광교회 말투스찬양팀
  • 전주 아가페위쉽팀
  • 양미화대표의 펜플룻 연주
  • 듀오클래식 연주
  • 광주.전남 여성위원회 특송
  • 울산여성위원회 특송

 

각 팀의 찬양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임재로 집중시키며 행사 전체 분위기를 은혜롭게 이끌었다.

 

팀미션&커넥팅과 협력…“실업인&전문인이 서로를 세우는 것이 CBMC의 힘”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단연 ‘팀미션’ 과 '커넥팅'시간이었다.


안귀옥 변호사와 김용준 변호사의 강의 후 참가자들은 19개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CBMC 여성리더, 자녀세대를 품다’라는 이번 대회의 주제처럼, CBMC 여성리더들이 가정과 자녀세대를 지키는 어머니로서, 동시에 일터 사역자로서의 절박함을 깊이 인지하는 자리였다. 팀미션에서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향한 다급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 나누었고, 그 나눔은 단순한 소감이 아니라 치열한 성찰과 회개의 고백이 뒤섞인 뜨거운 시간이었다.

 

이번 대회가 특별했던 이유는 **일방향 강의가 아닌 ‘양방향 프로그램’**이 중심에 있었다는 점이다. 팀미션과 커넥팅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이번 대회의 ‘신의 한 수’였다. 모든 참가자를 팀으로 편성해 좌석을 배치했고, 9팀에서 21팀까지는 포럼 나눔에 가장 적합한 공간으로 직접 이동해 모둠토의를 진행했다. 당초 시간 관계상 5~7개 팀만 발표를 받으려 했으나, 각 팀이 “우리도 발표하고 싶다”고 자원해 결국 여성 19개 팀 모두가 순서대로 단상에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그만큼 현장은 뜨거웠고, 진지했다.

 

팀미션 시간에는 먼저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각 팀은 강의 내용과 CBMC의 목적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며, 마치 조찬포럼처럼 공통의 주제를 두고 격의 없이 토론했다.

'CBMC여성리더로서 직장과 가정 신앙공동체에서 자녀세대를 세우는 사명은 무엇이라 생각됩니까?'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참가자들은 이런 질문을 붙들고, 신앙과 일터, 가정 사이에서 구체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데 집중했다. 각팀은 각팀에게 배정된 서로 다른 질문 세트를 붙들고 토론을 이어갔고, 20·21팀은 남성 참가자 팀으로 편성돼 또 하나의 시선으로 대화에 동참했다. 이 과정은 강의를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말씀과 메시지를 자기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진짜 훈련의 장이 되었다.

 

두 번째 축인 커넥팅 프로그램은 CBMC 약자 가운데 ‘C’, 곧 **Connecting(연결)**의 의미를 몸으로 보여준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일터와 가정, 사역 현장을 나누며 “어떻게 하면 이 관계와 비즈니스 현장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다. 단순한 네트워킹이 아니라, 서로의 비즈니스를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하는 영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이 전 과정은 여느 대회에서 보기 힘든 깊이와 밀도를 가진 프로그램이었고, CBMC를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섬세한 고민이 그대로 드러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팀미션과 커넥팅은, 이 시대를 ‘AI 시대, 초인류사회’라 부르는 현재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연결’이다. 수많은 작은 점과 분자 같은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고, 연대할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이 꽃핀다. CBMC 여성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초연결 사회 속에서 여성 리더십이 어떤 방향으로 서야 하는지를 모색했고, 그 결과 “여성 리더로 다시 서는 새로운 출발의 서막”을 올렸다.

한 참석자는 “이번 대회는 팀으로 모여 주도적으로 질문에 답을 찾고, 강의를 통해 받은 은혜를 실제 행동 변화와 실천 계획으로까지 나눈, 너무나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CBMC 여성대회의 팀미션과 커넥팅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온 은혜와 영광, 그리고 ‘비즈니스를 하나님 나라와 연결하는’ 실업인 & 전문인 여성 리더들의 고백은, 오랫동안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CBMC는 혼자 사역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서로를 연결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실업인&전문인 사역 공동체입니다.”

 

결단: 은혜 안에서 다시 서다…“비즈니스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리라”

기도시간에는 전국의 여성 실업인&전문인들이 한목소리로 결단했다.

  • 비즈니스를 하나님 나라에 연결하겠습니다
  •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겠습니다
  • 자녀세대를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어머니가 되겠습니
  • 커넥팅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세우겠습니다

기도시간은 은혜가 넘치며 참석자들 모두가 은혜 속에서 새 힘을 얻는 순간이었다.

 

■ 제7차 CBMC 여성대회, 영광의 마무리…“우리는 다시 일터로 파송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CBMC 여성 실업인&전문인들의 영적 재정비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울산을 떠났다.

“은혜로 채워진 이 시간을 일터의 현장에서 영광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비즈니스는 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올바른 가정을 세우고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게 힘쓴다 는 CBMC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CBMC 팀미션과 커넥팅을 통해 서로 돕고 세우며, 다음 세대를 품겠습니다.”

 

더휴뉴스 장덕순 기자 0106612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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